따스한 빛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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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 꽃다발

처음 사올때 두송이만 피어있던 한련화가 꽃다발 처럼 피었다. 밝은 햇살에 활짝 웃는 모습이다. 얼마나 고마운지...

카테고리 없음 2023.03.27 (2)

봄꽃

햇살 가득한 거실에 어제 꽃시장에서 사온 꽃들이 미소 짓는다~♡ 거실 창가...보르니아...한련화...애니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20 (2)

개나리가 반갑네요

3월 중순... 광주에선 언니들이 지천으로 핀 개나리 사진을 보낸지가 언젠데 서울에 사는 나는 오늘 겨우 한군데 피어있는 개나리를 석촌호수에서 보았다. 반가움에 일단 찰칵! 헌데 따스한 햇빛과 함께 하는 바람이 차가운지라 개나리가 많이 움츠린듯 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가 꽃이 되기로 했다.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3.03.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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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댓글

  • 그렇지요? 아침내내 바라봤습니다.ㅎㅎ

    미소소율

  •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예쁩니다.^^*

    강 춘

  • 예, 수고했네요~ 하면서 와인 한잔씩 했습니다. ㅋㅋ

    미소소율

  • 참 그 꽃다발 그렇지요ᆢ 1,2월 선배님 다섯분 퇴직꽃⋯

    뭉치아빠.

  • 네, 꽃이름 어려워요. 보르니아도 잊어 먹어서 찿느라 ⋯

    미소소율

  • '애니시다' 무슨 말이지? 네이버에 검색 요청한 바 꽃⋯

    강 춘

  • ㅋㅋㅋ 알겠습니다. 강춘님 매번 찿아주셔서 감사합니⋯

    미소소율

  • 개나리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입니다. 한달에 한번 ⋯

    강 춘

  • 3년, 긴 여정이었습니다.^^ 기다림이 이렇게 아름다운⋯

    epika

  • 가끔 들어가 글을 읽으면 진실하고 솔직한 글이 좋았습니⋯

    미소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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