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빛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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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미소소율
2022. 8. 10. 22:00
고두심이 좋아서 ~
임실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올해 72세인 고두심이
소녀처럼 임실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데
,그녀의 미소와 얼굴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 72세의 나이에도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나도 저렇게 고운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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