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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웃어보세요~^^

미소소율 2022. 8. 6. 09:43


너무 마르신 어머니...
지난5월, 모처럼 놀러간 나주 콘도,
아침 산책길에서 꽃을 들고 웃으시는 어머니...
예전에 내가 보고 좋아했던
어머니의 화사한 미소가 어디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