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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푸르른 날...딸과 부산에 있는 바다에 갔다오다.꿈인듯...다시 생각해보니 신기루 같기도 하다 ㅎㅎ 해마다 한번씩 이런 여행하자고 딸과 맥주잔 기울이며 약속했다. 고마워, 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