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햇살 장대 같은 장마비가 지나가고 서늘한 기운이 감돌더니 햇살이 서서히 들어온다. 얼마나 반가운지...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아이러니한 감정변화를 즐겨야겠지.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2.08.12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좋아서 ~ 임실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올해 72세인 고두심이 소녀처럼 임실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데 ,그녀의 미소와 얼굴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 72세의 나이에도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나도 저렇게 고운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 하게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8.10
어머니, 웃어보세요~^^ 너무 마르신 어머니... 지난5월, 모처럼 놀러간 나주 콘도, 아침 산책길에서 꽃을 들고 웃으시는 어머니... 예전에 내가 보고 좋아했던 어머니의 화사한 미소가 어디 갔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2.08.06